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
지브리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.
용산에서 한다니 거리가 조금 되지만 가봐야 겠지요.
지브리의 모든 작품들이 전시된건 아니지만 대표작 6개를 전시 했습니다.
- 하울의 움직이는 성
- 모노노케 히메
-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
- 이웃집 토토로
- 붉은 돼지
-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
내년 3월까진 한다니 시간은 넉넉합니다.
가격은 15000원
번호표를 받고 번호대로 안내해 주네요.
한 20분 대기 한 후에 들어갔습니다.
전시회가 열린지 얼마 안되 사람이 몰렸나봐요.
앗 이 장면은!!
이란 느낌을 받으며 말보다는 사진으로~
실장님 낮잠시간?
벽에 많은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.
이벤트 중인가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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